고양이처럼 살기

업되지 않은 채로, 조심스럽게, 차분하게, 조금은 우울하게. 이렇게 삶은 사는 거다. 소리 없이 가만가만 걷다가 내키는 곳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 금방이라도 감길 듯한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흰 고양이처럼.

흥밋거리를 발견한다면 기꺼이 에너지를 모아 힘차고 재빠르게 달려드는 본래의 모습을 잊지는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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