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Rise of the Guardians, 2012)

그간 영화를 몇 편 보기는 했지만 봤다고 남기는 건 꽤 오랜만.
주말을 이용해 딸 아이와 함께 봤는데, 꽤 멋진 애니메이션이었다.
드림웍스 작품이라 기본적인 신뢰는 있었지만 그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딸 아이도 꽤나 재미있게 본 듯…
가디언즈 중 샌드맨의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꽤나 매력적이었고, 빅풋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들도 인상적이었다.

산타 놀즈가 잭 프로스트에게 “너의 중심은 뭐지?”라고 물었던 질문이 마치 내게 묻는 것 같이 느껴진 것은 나의 소심함 때문인가?? 자꾸만 그 물음이 머리속에 떠도는 주말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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