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신 1 (누구의 인생도 닮지 마라) – 장혁준

일단 서문만 읽었음. 나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지금은 읽을 책이 쌓여있는 관계로 나중으로 미뤄 둠.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박물관에는 “기회의 신”이자  제우스의 아들인 카이로스(Kairos)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그 조각상 밑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지만,
나를 발견했을 때는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의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며,
나의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왼손에 저울이 있는 것은
일의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라는 것이며,
오른손에 칼이 주어진 것은
칼날로 자르듯이 빠른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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